저희 CASS 가족이 여러분과 그간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CASS 한인 직원 – 박길순
박길순 직원은 2005년도에 카스에 입사 하여 10년이 넘게 노인 가정 방문 서비스 직원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박길순 직원은 한인 어르신 댁을 방문 하여 어르신들이 댁에서 최대한 편안하고 건강하게 지내 시도록 도와 드리고 있습니다. 어르신들이 연로해 가면서 제일 힘들어 하시는 청소도 해 드리고, 맛있는 한국 음식도 해 드립니다. 교통편이 없어 하기 힘든 쇼핑도 모시고 가고, 병원에도 함께 동행 합니다. 박길순 직원의 이야기를 함께 하며, 아무쪼록 많은 한인 어르신들이 호주 정부가 베풀어 주는 노인 복지 서비스를 잘 사용하셔서 노후를 좀더 편안하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하는 바램 도 함께 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