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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S가 함께 하는 캠페인 01] 공공장소에서의 소음

이민자들이 호주에서 지켜야할 에티켓 관련 캠페인 중 첫번째 ‘공공장소의 소음’ 입니다.

‘공공장소에서는 서로를 존중하는 의미에서 가능한한 낮은 목소리로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상대방의 말을 서로 정확히 알아들을 수 있는 선에서 최대한 낮은 목소리로 대화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

CASS 캠패인-01 공공장소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