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26일에 CASS 노인 데이케어인 솔잎에서 주관 하는 open day가 즐겁고 재미있게 끝났습니다.
카스가 주관하는 노인 데이케어에서는 – 한인 어르신들을 위한 공간으로 필요한 정보 강좌, 운동, 게임, 만들기(아트 테라피)등을 통해 신체적 정신적인 건강을 찾고 유지 하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 주변의 친구들을 초대해서 노인 복지 차원의 데이케어가 어떻게 운영 되고 있는 지를 보여 주는 시간을 갖었고 뜨거운 반응과 호응을 얻었습니다.

더불어 CASS의 프로모션 팀에서는 정부지원 노인 복지 정책을 설명하고 필요한 도움을 드리는 귀한 시간 또한 있었습니다.

<< 행복했던 시간 이천십칠년 시월 이십육일... 반갑다 친구야~~~!!>>
반갑다 친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