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쉐어링

저희 CASS 가족이 여러분과 그간의 경험을 공유합니다.

CASS 한인 고객 – 성현수

올해로 92살이 되어가는 캠시 지역에 거주하시는 성 현수 어르신 입니다. 어르신이 가정방문 돌봄 서비스를 받기 시작 한지는 고인이 되신 남편분이 받으신 것과 과 합쳐 10년을 넘게 저희 카스의 한인 직원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어르신들!
언어도 다른 이곳 호주에서 노인이 혼자 산다는 건 쉬운 일은 아니지요? 자식들이 있어도 각자 사는 것이 바쁘니 손이 필요 해도 선뜻 부탁을 하기가 힘들고요. 성현수 어르신께서 그간 받아온 서비스에 대해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를 나눕니다.

영상을 함께 나누며 저희 카스의 서비스가 어르신들에게 좀더 친숙 하게 다가가길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