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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S Celebrating Milestones Achieved 2019

카스, 세 가지 이정표 달성
각계 관련 인사들 카스의 발전 함께 축하해

저희 카스(CASS)는 12월 9일, 메리골드(Marigold) 레스토랑에서 이민정착 서비스 25주년, 홈 에이징 서비스20주년, 주간 카스칼럼 ‘Kending’ 게재 10주년이라는 세 가지 괄목할 만한 이정표를 달성한데 대한 축하 오찬행사를 가졌습니다. 오찬에는 카스와 협력해온 커뮤니티 서비스 분야, 정부 인사, 사업 파트너, 커뮤니티 리더, 언론인 등 12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카스에서는 회장 Dr. Bo Zhou, 카스 창립자이자 명예대표이사인 Henry Pan, 명예회장인 Dr. Leng Tan, 부회장Anthony Pang을 포함한 여러 이사진이 참석했으며, 한인커뮤니티에서는 윤광홍 한인회장, 이경재 한인복지회 고문 및 이용재 한인복지회 회장, 허정윤 코리안 어시스트(KHCA) 회장 그리고 각 커뮤니티 기관 한인직원들이 함께 자리를 했습니다.

Bo Zhou 회장은 환영사에서 “카스의 성과는 커뮤니티와 정부의 지원 없이는 불가능했다며 연방정부를 비롯한 카스를 지원하고 도와준 여러 커뮤니티 기관 및 관계자들께 감사드리고, 모든 봉사자들과 직원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Maria Cheng 총괄매니저는 “앞으로 카스 자체 자원을 활용, 한인커뮤니티에 이민정착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며, 또 최근 라이드 카운슬로부터 웨스트라이드 커뮤니티 센터에 카스 사무실 및 서비스 운영을 승인받았는데 이를 계기로 향후 시드니 북부지역 다문화 커뮤니티에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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